[프라임경제]22일 건설업계가 최근 철강과 맞물려 시장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UAE 및 사우디 플랜트 수주 모멘텀에 대한 기대치로 주가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화건설의 경우 지난 7월 사우디의 7억5000만달러 공사에 이어, 요르단 수주로 해외플랜트 수주 1조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GS건설(006360) 으 국내외 유명브랜드 입점이 이미 완료된 (주)나인스에비뉴 아울렛백화점을 책임준공 한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도 해외 플랜트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권업계가 목표주가를 상향 중인 상황.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수주 모멘텀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만6000원을 유지했다.
2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림산업(000210)의 경우 증권업계는 대림산업의 고질적 요인이었던 미분양 물량 중 95% 이상이 지방 소재인 점을 감안.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방 분양경기가 만성적인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놓았다.
현재 GS건설,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각각 1.38%, 1.73%오른 11만500원과 11만750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