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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종순)가 자체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내부 제보 포상금을 인상하는 등 임직원들의 도덕적 헤이에 대한 자정노력에 나섰다.
농협광주지역본부는 22일 관내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09년 윤리경영 실천 자정(自淨)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은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신뢰받는 농협을 이룩한다”등 모두 5가지 결의사항을 담고 있다.
정종순 본부장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윤리기반이 없으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비난은 물론 조직 생존마저 불투명하다”며 “투명경영. 정직·나눔경영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이 되자”고 당부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횡령 등 사고에 대한 제재기준 강화 △내부 제보 포상금 인상 △지역농협에 대한 ‘클린카드’도입 등을 통해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임직원이 공금 횡령이나 금품수수로 적발되면 즉시 해직하고 횡령액이 200만원을 넘으면 예외 없이 형사 고발하기로 했으며, 내부 제보 포상금을 대폭 인상해 금품수수 비리를 제보하면 비리액수의 20배를 최고 1억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