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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캐빈승무원 앙상블, 위문연주회 열려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연주 통해 환자들 격려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22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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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의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 22일 낮 12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위문연주회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앙상블이 22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위문연주회를 가지고 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만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위문연주회에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객원 오보에 주자인 아시아나 양익승 기장과 함께 'Let it be’, ‘어제보다 오늘 더’ 등 국내외 유명 가요는 물론 ‘사계-가을’, ‘청산에 살리라’ 와 같은 클래식과 가곡들을 연주하여 환자들을 격려했다.

2002년에 창단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바이! 첩, 첼로, 비올라, 콘트라바스 등을 연주하는 총11명의 현직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강남 삼성서울병원, 서울 성모병원,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 등의 위문연주회를 통해 문화를 사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