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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조업 협력업체 돕는 대출 출시

현대기아차 협력업체에 금형설비자금지원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0.22 1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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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20일 현대기아자동차그룹과 연계해 현대기아차 신차개발에 참여하는 1차 협력업체에게 금형(金型)설비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현대기아차 녹색상생 금형대출’을 2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현대기아차로부터 신차부품 발주를 받은 협력업체에게 현대커머셜의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총 한도 5000억원 범위 내에서 부품생산을 위해 필요한 금형설비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의 고민거리였던 담보제공의 어려움과 높은 대출금리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커머셜이 지급보증을 함으로써 그룹차원의 맞춤형 상생프로그램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