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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례총회 개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22 1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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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2009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차총회’를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는 북위 31° 이북 태평양에서의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에 대한 연구 및 해양과학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중국의 6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회기간 동안에는 집행이사회와 재무행정위원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해양 분야 심포지엄 및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더욱이 최근 해양과학계의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학의 역할’ 및 ‘생태계 변동의 이해와 생태계 통합관리’라는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오는 26일에 치뤄질 개회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정극 한국해양연구원장을 비롯한 6개 회원국 정부대표 및 해양학 관련 전문가 약 60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