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이 요르단에서 2억달러(한화 약 2300억)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고 21일 요르단 현지에서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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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김현중 대표(좌측에서 두번째)와 SEPGCO(세프코)사 Amjad Al Rawashdeh(암자드 알 라와시데) CEO(좌측에서 세번째), 한화건설 진영대 플랜트본부장(좌측에서 네번째)이 계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특히 해외업체들과 경쟁입찰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서 발주처인 SEPGCO사는 한화건설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높이 평가해 공사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은 “기술력과 경험을 확보한 해외발전 및 화공사업 분야에 대해 지난 몇 년간 공들여 준비해온 프로젝트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난 7월 사우디 7.5억달러 규모의 발전플랜트 공사에 이어, 이번 공사 수주로 2009년 해외플랜트 수주 1조원을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 사우디 Ma’aden(마덴) 발전 및 담수 플랜트 공사를 시작으로 사우디 AAC 에틸렌 아민 플랜트 공사, 알제리 Arzew(아르쥬) 정유 플랜트 공사 등에 이어 이번 요르단 Samra(삼라) 가스터빈 발전소 공사를 추가 수주하면서 중동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수주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