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견 건설업체인 (주)신한(회장 김춘환)이 지난 21일 예멘 국영전력청과 총 60MW 규모의 풍력 발전기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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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김춘환 회장(좌측)과 아덴 담르안 예멘 국영전력청 차관> | ||
아울러 신한은 이번 MOU 체결 후 빠른 시일내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예멘정부와 추가로 1만5000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공사도 최종 절충 중에 있으며 24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플랜트 전문업체인 신한은 이번 예멘 프로젝트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해외 플랜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신한은 1972년 싱가포르 정유공장 건설로 국내 최초로 플랜트분야 해외진출을 기록했으며 1977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최초로 플랜트 턴키공사를 수출한 플랜트 전문업체로 국내외에서 많은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 현재 리비아에서 2007년 8월 리비아 트리폴리 5000가구 주택공사를 시작으로 질리튼과 콤스 주택기반시설공사, 자위아 5000가구 주택공사, 2008년에는 자위아 대학공사 등 총 2조3500억원 규모의 해외공사를 수주해 성공적으로 시공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