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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청계천 패션축제 열린다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0.22 0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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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정석연, www.sijang.or.kr)는 패션 아이템을 전통시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실용적 패션쇼인 ‘2009 동대문·청계천 패션축제’를 10월 23, 24일 양일간 청계천 오간수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 동대문·청계천 패션축제’는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연출되는 남녀 캐주얼, 아웃도어 및 정장 스타일을 선보이되 일상에서 쉽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패션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협찬 받아 이뤄진 만큼 패션쇼에 등장한 아이템을 바로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색이다.

패션축제는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청계천의 화려한 수상무대에서 개최한다. 협찬한 전통시장 소개도 함께 이루어지며 축제무대에서 가까운 평화시장이 저녁 10시부터 개장되기 때문에 관람 고객 및 소비자들은 패션쇼에서 선보인 의류 및 액세서리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시장경영지원센터 정석연 원장은 “‘2009 동대문·청계천 패션축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통시장으로의 쇼핑 연결, 고객 참여 행사가 한 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은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전통시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