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창업자금 본사가 도와준다

창업자금 인테리어 무상 지원 등 다양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10.22 08:36: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창업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지원책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 윙글의 단호박치킨  
 

웰빙 치킨 프랜차이즈 윙글(www.wingle.co.kr)은 최근 창업자를 위해 인테리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상은 50∼60m² 규모로 자사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는 창업자다.
인테리어 비용은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시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 본사에 대한 의문점 제기도 인테리어가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창업컨설팅 업체 올창이의 성대권 대표는 “인테리어 비용 지원은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창업자의 창업비용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실질적 지원 형태”라고 말했다.
윙글은 또 창업비용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50m² 규모의 매장을 창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점포비와 인테리어 비용을 제외하고도 약 2,700만원 정도. 윙글은 무보증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창업대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따라서 윙글의 창업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인테리어 비용 지원을 받는다면, 점포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한 형태다.
윙글은 보광그룹이 런칭한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다. 국내산 신선한 닭에 양파 마늘 허브 등의 천연재료로 숙성한 후 컨벤션 오븐에서 고온으로 굽는다. 이로 인해 닭의 껍질과 속살 사이의 지방이 제거되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맛을 자랑한다.
무점포 창업 아이템 중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캠핑카도 창업자금 지원책을 마련했다. 국내 캠핑카 렌탈 선두 업체인 GS레저캠핑카(www.gscampingcar.co.kr)는 오는 10월 말 서울시 주최 창업박람회 참가와 동시에 창업자금 3,000만원 지원을 실시한다. 대상은 캠핑카 창업자이며 선착순 20명 한정 예정이다.
GS레저캠핑카는 또 창업자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월 100만원 고정 수익 보장제도 실시하고 있다. 캠핑카 창업이 5,000만원 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연 24%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