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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과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22 0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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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8월 검정을 통과한 중∙고교 교과서에 대한 일선 학교에서의 출판사 별 점유율을 최종 집계한 결과, 천재교육이 중∙고등 교과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천재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교에서 가장 선호하는 교과서 선두업체로서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천재교육은 중등 교과서 부문에서 점유율 27.4%를 기록, 2위 업체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중등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천재교육 외에 두산동아, 지학사, 교학사, 미래엔컬쳐그룹 등이 중등 교과서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등 교과서 부문에서도 천재교육은 17.6%의 점유율을 보이며, 고등 검정교과서 점유율 1위를 차지 했다.

이는 작년 중∙고등 영수 검정교과서 점유율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진행된 국어 •과학• 사회• 한문 등 다른 과목 교과서에서도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로써 전국에서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가 바로 천재교육 교과서로서,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교과서 출판사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천재교육 교과서 개발본부 정용환상무는 “천재교육과 천재문화는 그 동안 5, 6, 7차 국정, 검정, 인정 교과서를 꾸준히 개발하고 발행해 온 오랜 노하우와 자료를 바탕으로 일선 중∙고등 학교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중고등 교과서로써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