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도·시·군에 근무하는 행정인턴의 100% 취업을 목표로 일대일 방식의 ‘취업지원형 행정인턴 후견인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취업지원형 행정인턴 후견인제’는 행정인턴 근무기간이 연말 종료될 예정인데 반해 아직 취업처를 구하지 못한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사무관급 공무원이 1대1 후견인으로 도내 기업에 취업을 알선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행정인턴 후견 공무원이 도내 기업을 선별해 취업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맞춤형 후견을 통해 취업 조건과 눈높이를 맞춰 조기 취업을 유도한다. 또한 인턴들이 작성한 구직표를 소지하고 기업현장을 동행 방문해 즉석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인턴들의 다양한 취업지원을 위해 ‘일자리·창업박람회’ 개최를 비롯해 ‘청년 직업의식 전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포럼’을 네차례 개최하고 ‘행정인턴 찾아가는 잡스쿨’을 두차례 개최한다. 또한 개인별 구직표를 통해 전라남도 취업정보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취업 알선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 결과 현재 전남도내 502명의 행정인턴중 공무원 시험 합격 및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인턴이 82명에 이른다.
전라남도 윤인휴 경제통상과장은 “취업지원형 행정인턴 후견인제 등 다양한 취업지원으로 행정인턴들이 100% 취업에 성공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