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주 기자 기자 2009.10.21 16:48:40
[프라임경제] 한국금융연수원 노사는 21일 전직원의 급여를 5% 반납하기로 합의했다. 노사간 합의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활동 등에 투입된다고 연수원은 밝혔다. 이와 함께 연차휴가 50% 의무 사용, 신입직원 초임 20% 삭감에도 합의했다.
연수원은 작년에 임직원의 임금을 동결했고 올해 들어 임원 연봉의 10%, 부장급 직원 월급여의 5%를 반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