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식시장 전망에 따라 최고 연 20.40%까지 수익추구가 가능한 지수연동예금(ELD)이 출시됐다.
신한은행은 총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5호’를 2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 예금인 이 상품은 총 1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CD연동 더블타겟형 9-15호’는 원금은 물론, 3개월 변동 CD금리를 기본금리로 하고(2009.10.20 현재 2.79%), 여기에 더해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6.00%를 추가로 더 지급하는 하이브리드형 상품으로 CD금리 상승과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수익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신상품이다.
또한, 고객의 주식시장 전망에 따른 상품 선택이 아래와 같이 가능하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15호’,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15호’,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해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9-15호’,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15호’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설정돼 오는 23일 1년 만기가 도래하는 세이프지수연동예금 상승형 8-11호가 연 24.74%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며 “원금보장의 안정성과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에 보다 더 부합하도록 다양한 상품개발에 중점을 둘 것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