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이리언', '레지던트 이블' 초특급 제작진, 독일의 천재 감독 크리스티앙 알버트,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2009년 최고의 충격SF액션 스릴러로 화제를 모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팬도럼'(감독 크리스티앙 알버트)에서 배우들이 실제 팬도럼 증상을 겪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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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퀘이드는 “매우 어둡고 기괴한 모형으로 디자인된 세트! 촬영 3개월간 우리는 모두 감정적, 실제적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해 팬도럼을 촬영하는 동안 심리적으로 극중 인물과 같은 공황상태에 빠질 수 밖에 없었음을 털어놓았다.
벤 포스터는 역시 52일간의 촬영과정이 즐거웠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고된 시간이었음을 밝혔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고 나는 수많은 블루스크린을 기대했다.
그러나 거대한 '팬도럼'의 50여 개의 실제 세트를 보고 너무 놀랐고, 내가 진짜 엘리시움호에 갇힌 느낌을 받았다. 우리의 작업 속도와 세트, 그리고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는 배우들로 하여금 혼란과 불안의 감정을 가지도록 확실히 도와주었다”라고 말하며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미래형 SF 여전사로서 대역 없는 강렬한 액션을 보여주었던 안체 트라우마저 “일어날 때, 어두운 세트장에서 숙소로 돌아올 때, 암흑 같은 세트에서 촬영할 때… 영화 속 ‘나디아’ 처럼 두려움을 느꼈다”며 촬영 당시를 회고했다.
엘리시움호에 갇힌 채 팬도럼 증상을 상상하며 두려움 속에 촬영에 임한 배우들, 그들이 느꼈던 불안감과 긴장마저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길 '팬도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에이리언', '레지던트 이블' 초특급 제작진의 SF액션스릴러 '팬도럼'은 6만명의 승객이 모두 사라져 버린 인류 최후의 이주우주선 ‘엘리시움호’의 비밀,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놈들의 충격적인 인간 사냥을 그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SF액션스릴러이다. '지.아이.조'의 데니스 퀘이드와 '엑스맨'에서 엔젤로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벤 포스터, '에이리언' 시고니 위버, '레지던트이블' 밀라 요보비치를 잇는 여전사 안체 트라우가 주연을 맡아 아드레날린 충만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한다.
숨쉴 수 없는 긴장감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팬도럼'은 이제껏 볼 수 없던 거대한 규모의 우주선이 보여주는 스펙타클한 영상과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 충격적인 반전으로 10월22일, 관객들에게 100%절대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