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9년 11월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의 본선에 오를 작품들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에 노미데이트된 작품과 주인공들은 지난 10월9일 늦은 저녁 12시경에 최종 선정이 되었으며,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에서는 영화등급위원회의 심의필 확인과 최종 점검과 확인을 통해서 각 영화사에 비공개적으로 통보를 한후에 최종 집계후에 21일에 언론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공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우수 작품상에 ‘국가대표’, ‘마더’, ‘신기전’, ‘하늘과 바다’, ‘해운대’ 다섯 작품이 후보로 올라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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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조연상에는 김인권, 진구, 정경호, 장근석, 김남길 올랐으며, 여우조연상에는 김보연, 김해숙, 김영애, 추자현, 남능미, 엄정화가 올랐다.
신인 남우상에는 강지환, 차승우, 김남길, 소지섭, 송창의등이 올랐으며, 신인여우상에는 김꽃비, 박보영, 이영은, 쥬니, 선우선이 올라가 있다.
특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는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올해 최대 화제작임을 보여줬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6위로 올라선 영화 '국가대표'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지난 추석을 달궜던 '신기전' 역시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애자'의 최강희와 김영애는 나란히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애자'의 힘을 과시했으며, '마더' 또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유력한 수상 후보임을 증명했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는 지난해 2008년 5월1일부터 2009년 9월4일까지 제작 완료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상물 등급위원회 등급을 필한 작품으로 극장에서 상영이 되었거나 상영중이거나 혹은 상영예정인 극영화에 한해서출품작을 모집했으며 지난 8월26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각 언론사를 통해서 공표가 되었으며 출품작을 모집했다. 대종상영화제 시상은 총 20개 부문에 걸쳐 이뤄지며, 총 54편의 출품작 중 본심에 오른 30편의 작품을 일반심사위원과 전문심사위원들이 각각 심사하며, 11월6일 시상식에서 그 결과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