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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오보에 힐스’, 샘플하우스 오픈

평창동 최초 타운하우스 본격 분양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21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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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쌍용건설(대표 김병호)이 평창동 첫 타운하우스인 ‘오보에 힐스’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평창동 오보에 힐스 조감도>

329㎡(100평형)~496㎡(150평형) 총 18가구로 구성된 오보에 힐스는 서울의 전통적인 부촌인 평창동에서도 풍수지리 명당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북한산 기슭의 자연환경 외에도 인왕산 조망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2층~지상 2층(일부 세대 제외)으로 구성된 각 세대 지하 2층에는 가구당 4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됐으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침실과 거실, 주방, 욕실 등 생활공간이 들어선다.

최소 34.28㎡(10.37평)~최대 190.15㎡(57.52평)의 마당과 최대 124.08㎡(37.53평)의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는 단독주택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프랑스 예술문화훈장과 아시아 문화환경상 수상, 제주도 포도호텔 설계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준이 설계해 ‘자연과 사람, 집의 공존’이란 작가의 건축철학이 반영됐다.

더욱이 경사지라는 입지여건을 활용해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설계됐으며 히노끼 욕조가 마련된 욕실에서도 외부 조망이 가능하다. 또 별도의 드레스룸과 욕실을 갖춘 서브 마스터룸 공간이 있어 부모와 자녀 등 2가구가 동시에 거주할 수 있다.

각 세대 옥상에는 4계절 초화류인 세덤(Sedum)을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과 함께 냉방, 보온을 위한 에너지 효율도 높였으며 디지털 홈 네트워크 시스템, 천정 매립형 에어컨, 중앙 집진식 청소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오는 26일 496㎡(150평형) 1가구를 미리 완공한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0~36억원 수준으로 입주는 내년 4월 예정. 문의:080-024-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