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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비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눈길’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0.21 1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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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질병에 걸린 후 치료하는 것 보다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교육기관 및 보건소와 같은 단체에서부터 면역력 강화와 같은 예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이광제)는 최근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신종플루 사전차단을 위한 예방은 물론, 근본적으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신종플루 예방법으로는 손 세척기 설치를 통해 쉬는 시간마다 손 씻기 운동을 실시하고, 식당 토크프리존 운영을 통해 대화를 자제함으로 침이 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또한, 숙소별 개인 세면도구 보관함 설치를 통한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1회용 마스크 지급을 통해 숙소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며, 지속적으로 철저한 사전 전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마을 전 교직원 금연 및 금주 시행을 통한 건강을 유지하고, 매점 내 고당류 및 탄산제품 제거를 통해 면역력 약화를 방지하며, 육류 및 기름진 급식을 자제하고 신선한 야채류 제공을 통해 면역력을 증대한다. 또한, 매일 아침 운동과 심호흡 및 햇볕 쐬기를 통해 체력을 증대하고, 맑은 물 마시기 운동을 통해 몸의 활력을 유지하며, 충분한 숙면을 통해 휴식으로 건강을 재충전하게 한다.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김필수)는 신종플루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면역력 강화를 위해 마을, 학교별 순회교육 및 확진 환자와 의심환자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올바른 식생활과 고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 개인 위생관리 등 면역력 강화 교육 및 홍보로 신종플루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종풀루 감염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종플루는 전염확산 속도가 빠름에 따라 보건소 직원과 확진환자와 의심환자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멘토링 커플’을 지정, 신속한 환자관리와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접촉자와 가족에 대한 발열감시 및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영양 보충과 운동을 권장하고 마을 및 학교별 순회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멘토링 커플제를 확대 운영, 지역사회 감염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이광제 원장은 " 식생활과 깨끗한 환경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신종플루와 그 외의 염증성 증상에 잘 걸리지 않고 걸리더라도 가볍게 넘길 수 있다.” 며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방문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영어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