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제유가가 일부 경기지표 악화에 따른 미국 증시 하락과 달러 환율 약세 둔화 및 차익실현 출회 등의 영향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연중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바이유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날보다 0.35달러 상승한 배럴당 76.3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 선물유가는 전날보다 0.52달러 하락한 79.09달러를 기록했지만 80달러에 육박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유가도 전날보다 0.53달러 하락한 77.24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