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1일 LG데이콤이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 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5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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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금융> | ||
LG데이콤의 3분기 영업이익률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은 전분기 대비 각각 1.4%포인트와 1.7%포인트 하락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포인트, 3.1%포인트 하락했다.
성준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진 하락의 주된 이유에 대해 "가입자 확보를 위한 광고선전비와 지급수수료가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성 연구원은 "최근 LG텔레콤(032640)과의 합병으로 성장성이 희석돼 4G 투자에 대한 위험에도 노출됐다"면서 "성장주의 valuation(밸류에이션)을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합병비율 고려로 적정주가 2만2000원으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