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10G급 ‘트러스가드 10000’(AhnLab TrusGuard 10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철수연구소는 기존 멀티 기가급 엔터프라이즈용 모델인 ‘트러스가드 1000’에 이어 10G급 모델을 보유하게 됐으며, 소기업/소호(SOHO)용 모델부터 데이터센터 급 모델까지 전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트러스가드'는 안철수연구소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대표 브랜드로서 고성능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과 긴급대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품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이번에 출시된 ‘트러스가드 10000’의 강점은 동급 최강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과, 제품의 안정성(Reliability)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우선 ‘트러스가드 10000’은 멀티 코어(용어설명1) 기반의 고성능 전용 하드웨어를 채택하고, 이에 최적화한 자체 소프트웨어 구조를 보유해 최강의 성능을 제공한다. 즉, 멀티 코어 전용 하드웨어 장착으로 최대 수십 개 코어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CPU 클락(Clock) 속도가 높아 작은 패킷에서도 처리 속도가 매우 높다. 또한 대용량 L2 캐시(Cache)를 장착해 램(RAM. Random Access Memory. 주기억장치) 접근에 따른 성능 지연이 매우 적으며, 병목 현상을 일으키는 요소를 대부분 제거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안철수연구소의 조동수 보안사업본부장은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1년 간 명실상부한 10G 성능을 구현하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했으며, ‘트러스가드 10000’은 그 노력의 결실 중 하나이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는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10G 보안 시장 선점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