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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하우스’, 2집 앨범 공식 발표

오는 23일, 2집 발표 기념 행사 열려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21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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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집 싱글 앨범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일렉트로닉 차트 10위 안에 올랐던 프릭하우스(Freakhouze)는 지난 19일 2집 앨범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국내 일렉트로닉씬의 차세대 주자인 프릭하우즈>

 
국내 일렉트로닉씬의 차세대 주자인 프릭하우즈는 존 록컬리의 싱글앨범 'Ne'er do well'를 리믹스해, 발매 1주일만에 미국 일렉트로닉 뮤직 차트에서 무려 6위를 차지하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이루어 냈다.

이에 프릭하우스는 1집 앨범 발표 8개월 만에 무려 11곡의 트랙이 수록된 정규 2집 앨범 'Dancefloor Freakin']를 발표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발매되어 본격적으로 세계지장 진출을 노리는 프릭하우즈의 이번 2집 앨범은, 정통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로 가득 채워졌으며, 같은 기획사 프로듀서인 Jon Lockley가 리믹스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그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 런칭을 기념으로 오는 23일 강남역의 대형클럽인 매스에서 앨범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 날 행사에는 올림푸스 광고와 캐리비안 베이 광고에도 출연했던 펑크 스튜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축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프릭하우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외국에 비해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 환경은 많이 열악한 환경이다”며 “국내의 열악한 음악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지 차트까지 섭렵한 국내 아티스트의 출현은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진일보시킨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