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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반할 새로운 한식요리 미리 맛보러 오세요!”

정유진 기자 기자  2009.10.21 0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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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이상훈(39), 노영승(32) 조리장 팀이 지난 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림 제 2회 세계 한식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대상을 수상한 메뉴를 한식당 사비루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단 2주동안만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한식당 사비루에서는 대상 수상 메뉴를 그대로 옮겨와 일반인들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찬사받은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토마토와 다진 열무김치 살사를 올린 두가지 종류의 찬 두부, 과일즙으로 맛을 낸 전복 비빔냉면과 웰빙 해초샐러드, 자연송이 버섯과 더덕을 넣어 구운 떡갈비 스테이크, 그리고 홍시소스를 곁들인 강정과 떡, 수정과 등의 총7가지의 흥미롭고 새로운 한식요리가 선보인다. 대상 수상 메뉴는 저녁에만 주문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가격은 7만6천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상훈 조리장과 노영승 조리장은 대상 수상 후 소감에서 “좋은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한국 음식을 세계인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벌써부터 어깨가 무겁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