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게임업계가 초고속 성장가도를 질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게임시장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물론 해외수출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안형환(한나라당, 서울 금천)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게임산업의 동향과 전망”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08년 국내 게임시장 총 매출은 5조6047억으로 전년대비 9%의 성장을 보였으며, ’09년, ‘10년의 성장 예측 또한 17.1%, 23.7%로 낙관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 게임의 해외수출도 ‘08년 10억9386만 달러를 기록해 ’07년 7억8100만 달러에 비해 40.1%가 증가했으며 ‘04년 성장률 124.4%를 보이기도 하는 등 게임의 해외수출시장은 그 증가폭이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우리 게임시장의 세계시장에서의 비중은 3.3%로 특히 온라인게임이 22.5%의 비중으로 높았으며 모바일게임 4.5% 비디오게임 0.9%의 순으로 드러났다.
안 국회의원은 “우리 게임산업이 성장하고 세계에서도 인정받아가고 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게임산업의 발달은 컴퓨터, 정보통신, 전자, 캐릭터디자인 등 각종 분야가 동시에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독립된 분야로 인정함으로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