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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컬투쇼 미친 크리스마스, 연말 대박 공연 이어간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20 1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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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3년 만의 여름 컴백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컬투쇼가 올 연말께 작년 연말 대박 공연을 잇는 초대형 컬투쇼로 새롭게 찾아온다.

이번 '2009 컬투쇼 미친 크리스마스' 공연은 5000석 이상의 초대형 무대로 올 연말 최고의 공연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소극장 규모의 공연으로 진행해왔던 형식에서 벗어나 모처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무대를 통해 기존 컬투쇼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좋은 콘서트 측은 "무엇보다 처음으로 컬투 공연을 5천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에서 여는 것으로 마치 라스베거스 명품 공연과 같이 화려한 무대 장치가 도입되고 소극장에서 불가능했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여름 공연에는 최초로 복불복 공연을 선보이면서 공연 분야에 새로움을 계속시도하는 컬투는 올 연말에도 이들 만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아울러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이벤트와 기대 이상의 노래 실력으로 개그와 음악 모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지난 해 '파란만장 크리스마스 쇼'를 통해 전회 조기 매진 기록과 올 여름 '2009 컬투쇼' 공연의 성공에 이어 연말께 그 여세를 몰아 대박 공연의 계보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2009 컬투쇼 미친 크리스마스' 공연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크리스마스인 24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그리고 31일 5일간 열리며 예매는 20일부터 예스24, 옥션티켓,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컬투는 95년 첫 공연 이후 15년 간 총 220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컬투만의 순발력 넘치는 입담, 노래 실력으로 200만 관객을 끌어 모았으며 노래와 코미디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문화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