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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네트웍스, 신종플루 예방활동 실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설 대청소 등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0.20 1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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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네트웍스가 한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고위험군 대상 신종플루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T네트웍스에 따르면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소재 ‘예술의 마을 경로당’에서 시설 대청소를 시작으로 감염 주경로인 실내·외 손잡이, 운동기구, TV리모컨, 주방 식기류와 실내 구석구석을 소독했다.

   
  ▲ KT네트웍스 한훈 사장(가운데)과 봉사단원들이 예술의 마을 경로당에서 신종플루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18건의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사례 가운데 15건이 노인 등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는 발표가 나온 가운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예방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는 설명.

KT네트웍스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최근 초등학생 사망자 발생으로 확진환자 증가 등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신종플루 예방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