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가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20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에 따르면 21일 오후2시부터 구청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복지광산!'을 주제로 그동안 추진된 복지정책과 사업의 성과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09년 광산구 지역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하남복지관 등 16개 사회복지 기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성과와 데이터를 공개하고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 호남대학교 장현 교수가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방안'에 대한 강연회를 갖고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이 전시되고 광산시니어클럽에서 정성껏 만든 손두부 시식코너와 관내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경연도 펼쳐진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박람회는 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