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화학은 20일 전기차 전문생산업체 CT&T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및 전면적 제휴협약식을 가졌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CT&T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 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의 기술력 및 양산 능력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용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인 공급 수량에 대해서 추후 협의키로 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CT&T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에서 상당량의 전기자동차 공급 계약을 완료한 전기차 전문 기업이다.
국내 골프카 시장에서 일본 골프카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70%이상을 점유하며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