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포스코건설은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를 추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최종 공모가액 결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 공모를 연기하고 대표주관회사 등 동의 하에 잔여일정을 취소했다는 입장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포스코건설 상장 시 포스코에 유입되는 현금은 약 4000억~5000억원으로 현금흐름에 도움되는 수준이다"며 "상장 무기한 연기가 포스코에 악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증시시장은 포스코건설의 상장 연기가 모기업인 포스코(005490)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현재 포스코 주가는 전일대비 0.37% 하락한 54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