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절대절명의 위기 국면을 뚫고 M&A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는 쌍용차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00분 현재 쌍용차는 전일보다 7.97%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50만여주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쌍용차는 M&A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지난 16일 "회생계획안 인가가 결정되면 11월 말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국제 입찰을 실시할 것"이라며 "유럽 등 선진국 전략적 투자자와 우선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