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제유가가 상승세를 거듭하며 8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 두바이 현물 유가는 전날보다 0.73달러 오른 배럴당 76.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와 함께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 선물 유가는 전날보다 1.08달러 오른 배럴당 79.61달러를 기록했고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 선물 유가 역시 전날보다 0.78달러 오른 배럴당 77.7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미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조 전망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시장도 미국 및 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 같은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