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5일부터 진행된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3자녀 및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이 각각 3.7:1, 1.8:1의 경쟁률을 보이며 19일 마감됐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마감결과 3자녀 우선공급은 배정물량인 707가구에 대해 총 2581명이 신청해 평균 3.7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은 배정물량인 1421가구에 대해 총 2609명이 신청해 평균 1.8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지구별로는 3자녀 우선공급의 경우 서울강남은 70가구 배정에 788명, 서울서초는 43가구 배정에 377명, 고양원흥은 125가구 배정에 294명, 하남미사는 469가구 배정에 1122명이 신청했다.
노부모 우선공급 서울강남이 140가구 배정에 836명, 서울서초 86가구 배정에 343명, 고양원흥 253가구 배정에 332명, 하남미사가 942가구 배정에 1098명이 신청했다.
특히 3자녀 및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마지막날인 19일에는 3자녀 잔여물량 108가구에 대해 289명이 신청했으며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은 잔여물량 412가구에 대해 416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9일까지 접수한 결과 잔여물량 157가구에 대해서는 지망을 우선하는 사전예약제도의 취지에 따라 일반공급(청약저축1순위 중 1지망신청자)으로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이번 사전예약에 처음 시행되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2852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