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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의 화려한 댄스 광고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20 0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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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세계적인 슈퍼 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내세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올림푸스의 대표적인 콤팩트 카메라 브랜드 ‘뮤’의 새로운 TV 광고 ‘인물의 포스-댄스편’은 카메라 셔터만 눌러도 최적의 인물 사진을 아름답게 표현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색감 효과로 전문가급의 개성있는 사진연출이 가능한 ‘뮤’ 만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그 동안 올림푸스 뮤 광고들은 전지현, 김태희 등 아름다운 여배우들을 모델로 등장시키며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통해 선보이는 CF마다 소비자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뮤의 신규 TV 광고는 최근 국내 CF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외국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면서, 그 동안 올림푸스 뮤 광고의 컨셉과 차별화된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새로운 카메라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뮤는 ‘인물에 강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는 광고를 해왔던 것에 비해 이번 신규 CF에서는 모델의 강렬한 댄스를 통하여 인물 사진의 진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인물의 포스’를 표현하고 있다. 이는 올림푸스 뮤 브랜드의 최첨단 인물 자동보정 기능에 대한 자신감과 다양한 사진 촬영 효과를 간접적으로 나타내 준다.

광고는 붉은 노을이 지는 사막이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격렬한 댄스음악과 함께 시작된다. 이 후 제시카 고메즈가 등장하면서 열정적인 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모델답게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가 선보이는 댄스와 표정은 매우 강렬하며 그녀의 모습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여전사를 연상시킨다. 특유의 긴 팔과 다리를 한껏 이용하면서 그녀가 보여주는 크고 화려한 춤 동작과 표정들은 섬세하면서도 뚜렷한 인물의 ‘포스’를 느끼게 해 준다.

이번 광고에서 보여준 제시카고메즈의 직설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춤은 댄스 도중 제시카의 얼굴에 자연스레 포커싱되면서(focusing) 아름다운 인물과 동시에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한 ‘뮤’의 정점을 잘 보여준다. 이와 같은 ‘인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해결해 주는 디지털 카메라는 올림푸스 뮤만이 가능하다는 강렬한 광고 메시지를 간접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올림푸스한국 IMC 그룹 박상호 부장은 “뮤의 주요 타겟층인 젊은 층의 고객들은 다른 세대들보다 적극적이고 주목 받고 싶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원하는 인물사진은 단순히 얼굴만 예쁘게 나오는 사진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내보일 수 있으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사진을 선호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