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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미니앨범 'Rebloom'으로 컴백

새 멤버 수미 합류 이후 첫 앨범…오는 28일 발매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20 0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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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씨야가 새 앨범 'Rebloom'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씨야는 지난 8월 새 멤버 수미를 영입하고 2개월 간의 앨범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주 새 앨범 'Rebloom'을 발매한다.

   
 
앨범 타이틀 'Rebloom'은 ‘꽃이 다시 피어난다’는 뜻. 새 멤버 수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씨야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는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작곡한 이민수의 작품으로 단순하면서도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후키한 멜로디 라인과 ‘솔깃솔깃’, ‘홀릭홀릭’ ‘들고놓고’ 등 재미있는 운율이 가득한 가사, 풍성한 보컬 이펙트 등 들을 거리가 가득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소속사 측은 “주로 발라드나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씨야가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외에도 씨야만의 독특한 느낌을 담은 댄스곡 ‘앗차‘, 애절한 발라드곡 ‘눈물의 여왕’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

씨야의 새 앨범 'Rebloom'은 오는 28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