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자립형사립고인 상산고가 19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360명(남 240명, 여 120명) 모집에 1,635명(남 1047명, 여 588명)이 지원하여 평균 4.5대 1(남 4.4대 1, 여 4.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작년도 8.2대 1에 비하여 하락하였다. (* 2008 경쟁률 4.8대 1, 2007 경쟁률 3.0대 1 등)
이는 올해부터 특목고, 자사고 등에 대한 복수 지원이 금지되고, 서울 지역에도 자사고인 하나고가 신설되는 관계로 절대적인 지원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전형별로는 특별전형이 11.2대 1(남 10.8대 1, 여 11.9대 1), 일반전형은 6.2대 1(남 5.9대 1, 여 6.9대 1) 등이다. 참고로 상산고는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에 대하여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지역별로도 서울 지역 지원자가 397명(전체의 24.3%), 경기 지역 396명(전체의 24.2%), 인천 지역 40명(2.4%) 등으로 수도권 지원자가 833명(전체의 50.9%)으로 절반을 넘어섰지만 작년도 서울 지역 지원자 798명(27.1%), 경기 지역 856명(29.0%), 인천 지역 90명(3.1%) 등 수도권 지원자 1744명(59.2%)와 비교하여 절반 이상이 줄었다.
원서접수 이후 10월 24일(토) 수학, 영어 특별전형 지원자 소집 평가에 이어, 28일(수) 특별전형 예비합격자와 일반전형 서류 통과자를 발표하고, 특별전형 예비 합격자 인성면접이 10월 29일(목), 일반전형 심층면접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11월 5일(목) 발표된다.
도움말 오종운 청솔학원 평가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