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알라딘(대표 조유식 www.aladdin.co.kr)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해당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서비스산업’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라 할 수 있다. 업종별 주요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조사와 인터넷 패널 조사를 통해 고객이 직접 평가했다는 점에서 조사의 객관성이 높이 평가되는 지표이다. 올해 조사는 서비스산업 64개 업종과 공공행정 분야 7개 등 71개 부문 총 323개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전국적으로 83,200 표본에 대해 실시한 대규모 조사다.
알라딘의 인터넷서점부문 1위 수상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은 물론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원동력인 것으로 분석됐다. 혁신적인 물류인프라를 기반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시하는 ‘12시 당일배송’ 및 ‘중고샵 편의점 위탁서비스’, ‘창작블로그 연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센터를 운영하여 고객의 불만사항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등 주문에서 배달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꾸준히 혁신한 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알라딘 조유식 대표는 “치열한 시장 상황에서 1위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들 덕분”이라면서 “고객감동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회사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충분 조건이 아니라 필수 조건이며, 알라딘을 찾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심하게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신뢰받는 알라딘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