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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기’ ‘자원위기’ 극복방안 제시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2009’…중소기업 녹색성장 동력 해법제시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0.19 17: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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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는 지금 경제위기로, 불황극복과 생존경쟁을 위한 무한 경쟁, 동시에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위기에 직면해 이에 해법을 제시한다.

세계적으로 녹색성장을 경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추진하고, 혁신(Innovation)의 핵심을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미래형 기술 개발과 환경친화형 녹색성장 전략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에 맞추고 있다.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2009(INNOBIZ: Global Forum 2009)가 ‘성장의 가능성을 깨워라(Clean Tech, Green Growth)’라는 주제로 오는 11월12~13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노비즈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비즈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성이 있는 중소업체를 지칭한다.

이번행사는 중소기업기술 혁신협회와 중앙일보, 주)비엠디가 주최하고 최근 트렌드인 ‘Clean Tech, Green Growth’을 부제로, 세계적 석학과 각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새로운 녹색성장 잠재력을 모색하고,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기조연설로는 독일의 경영학자, ‘히든 챔피언’의 저자인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이 세계 일류기업의 사례를 통해 본 리더십 모델과 전략, 그리고 녹색성장 시대의 혁신과 세계화에 대해 연설한다. 이후 미 UC 버클리 하스경영대 폴 티파니 교수와 전 정보 통신부장관 진대제 대표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외에도 양일간 벤치마킹 세션을 통해, 독일, 일본 등 해외 우수 기업 사례 연구와 글로벌 시장을 재패한 국내 혁신기술 보유 대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의 초청 강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녹색성장, 혁신경영, 혁신기술 등의 세션이 마련돼 그린산업, 기술, 마케팅, 경영 등 중소기업들에게 필요한 생존 성장전략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녹색성장 세션은 특별대담 형식으로 정·관계의 주요인사는 글로벌기업CEO, 국제 에너지 관련 기구 대표가 참가해 세계적인 에너지 정책과 그린산업의 방향, 최신정보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노비즈 한승호 협회장은 “녹색성장의 핵심은 녹색산업 육성이며, 지속적인 녹색성장은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 육성 없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는 기술력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혁신 형 중소기업(이노비즈 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유라 할 수 있다.

한 회장은 “기술혁신 형 중소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진출과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통해 한국이 기술이전과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등록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www.innobizglobal.com), e-메일(info@innobizglobal.org), 팩스(02-3446-2903)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