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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0.19 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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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이 올해 노사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대중공업은 19일 2009년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 울산 현대중공업 체육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 최길선 사장, 오종쇄 노조위원장과 임태희 노동부 장관, 박맹우 울산시장 등 정관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최길선 사장은 “현대중공업의 노사관계는 이제 기업 단위 범주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국민형 조합주의를 실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상은 노사문화가 우수한 6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학계와 노동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시상되며 수상기업은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정부물품 조달 적격 심사 시 가산점 △(성실 납세 시) 세무조사 유예 등 행정우대와 함께 우선 융자 및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