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카리부커피에서 유방암 의식향상 자선바자회에서 무료로 커피를 제공한다. 카리부커피가 출시한 ‘에이미스 블렌드(Amy’s Blend)’는 카리부커피의 직원이었으며 유방암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에이미 에릭슨을 추모하고자 출시한 원두다. 에이미 에릭슨은 카리부커피의 블렌딩 품질을 높이기 위해 큰 열정을 보였으며 오늘날 미국 온라인 원두매출 1위의 카리부커피를 만들어낸 장본인이었다. 카리부커피에서는 1995년 유방암으로 인해 아쉽게 세상을 떠난 에이미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유방암 예방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원두를 출시하고 있다. 또한 에이미스 블렌드 판매수익의 일부(10%)를 미국 국립 유방암센터(National Breast Cancer Foundation)에 기증한다.
이러한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의미가 담긴 원두의 출시와 자선 이벤트를 국내에서도 진행한다. 양재, 신촌, 이대에 있는 카리부커피 매장에서는 유방암 예방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고객들에게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10월 21일부터 이틀간 강남역 메리츠타워 15층에서 진행되는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BREAST CANCER AWARENESS CAMPAIGN) 자선바자회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미스 블렌드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과 함께 시큼한 라즈베리와 오렌지 향, 꽃내음이 스며드는 부드러운 바디감이 특징이며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케냐 등의 원산지를 가진 열대우림동맹 인증 커피이다. 올해에는 국내에서 10월 유방암 인식향상의 달에 맞춰 에이미스 블렌드를 선보였으며, 원두 이외에 텀블러, 머그컵, 물병 등의 상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올해 자선바자회 커피 무료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에이미스 블렌드 원두 판매수익금을 유방암 예방을 위한 공익적인 부분에 사용할 계획이다. 원두 등의 상품구입은 양재, 신촌, 이대의 카리부커피 매장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