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테일러메이드(사장 심한보) 소속의 류현우 선수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류현우 선수의 우승은 오랜 무명생활을 거쳐 얻어낸 값진 결과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강호들과 끝까지 맞서며 당당히 거둔 결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최종 라운드를 공동 6위(6언더파)로 시작한 류현우 선수는 14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내리 4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무서운 뒷심으로 발휘했으며, 17번홀(파4)에서의 20m 버디 퍼팅 성공에 이어 보기 위기를 맞았던 18번 홀에서의 3m 파 퍼팅까지 성공시키며 드라마틱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류현우 선수는 테일러메이드의 ‘비행탄도조절기술(Flight Control Technology)’이 접목된 ‘R9 드라이버’로 파워풀한 스윙을 선보였으며 양용은 선수의 우승을 도운 비밀 병기로도 잘 알려진 ‘레스큐 TP’ 등을 사용해 당당하고 거침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또한 테일러메이드만의 공기 역학 기술인 ‘LDP(Low Drag Performance)’기술이 접목된 'TP 레드' 볼 역시 뛰어난 비거리와 정확한 페어웨이 안착으로 결정적인 순간을 잘 지켜내며 류현우 선수의 우승에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