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아로 숨져가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기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09 SBS 희망TV-기아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밥 한끼의 사랑’에 동행 임직원들이 참가해 주먹밥을 먹으며 제3세계 아동들의 기아상태를 체험하고, 당일 중식비를 모금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여직원들의 기부금과 은행의 기부금을 포함한 총 20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표적인 국내 NGO단체(굿네이버스, 굿피플, 세이브 더 칠드런, 월드비전, 유니세프, 함께일하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세계 도처에서 기아로 힘겨워하는 수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봉사단’을 운영해 전국적인 문화재 보존활동,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식아동 지원,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긴급 재해복구 지원 등 릴레이식 나눔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