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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개성공장 준공 1주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19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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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디에프(http://www.inthef.co.kr 대표 김기명)는 인디에프 개성공장이 10월 15일로 준공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15일에 준공한 인디에프 개성공장은 당시 8개 라인으로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라인을 증설하여 1주년이 된 지금에는 총 24개 생산라인 중 23개가 가동하여 본격적인 생산 궤도에 들어섰으며 개성내 의류 업계에서는 최대규모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인디에프의 여성복 브랜드인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메이폴과 트루젠의 캐주얼, 남성복 물량도 소량 생산중이다. 월 7만 피스 정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전 브랜드로 생산범위를 넓히는 한편 주 생산품인 숙녀복의 30% 물량을 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개성공장은 남북 화해 무드로 직원들의 통행과 체류가 자유로워지고 얼마전 추석에는 북측 근로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개성공장은 보다 활기를 띠고 생산성도 계속적으로 높아지는 한편 품질이 향상되는 효과도 보이고 있다.

인디에프 측은 ‘인디에프 개성공장에서 생산되는 의류들은 가격경쟁력에 더하여 생산 전문 기술자의 전문 교육, 본사 품질 관리팀의 상주로 품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지속적인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개성공장 생산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원가절감효과가 커져 회사 전체의 이익구조도 좀더 탄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