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 www.cs.go.kr)은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청송사과 페스티벌’을 19일 청계천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세계로 수출되면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서울시민들 및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청송사과를 맛볼 수 있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이번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청송명품사과 건지기’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군수 및 관계자들은 일렬로 서서 청송사과를 청계천에 띄워 붉게 물들였고, 청계천에 모인 시민들은 뜰채를 이용해 사과를 마음껏 건져갔다. 또한 특정 사과에는 청송 2박3일 여행권, 사과 1박스 등 다양한 경품이 들어 있어 참여한 시민들은 사과를 건지고, 행운의 기회도 잡는 1석2조의 기쁨을 누렸다.
이 밖에도 청송 명품 사과를 맛 볼 수 있는 시식회, 다트 던지기 게임, 청송군 특산물 소개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청송군 한동수 군수는 “세계적으로 그 맛을 인정받고 있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많은 서울시민들이 오늘 축제에 참여해 청송사과를 맛보고 즐긴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