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금투협, 제23차 IIFA 서울총회 개막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19 10:38: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국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제23차연차총회가 전세계 31개국 70여명의 국제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막했다.

   
19일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제 23회 국제자산운용협회총회(IIFA)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벤자민 필립스 케이시쿼크앤어소시에이트 대표의 기조강연을 듣고 있다
개막식에서 황건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각국 자산운용업계 지도자들이 함께 모인 이번 자리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협력과 공동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G-20회의체 등 국제공조가 이번 금융위기를 진정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내년까지는 국제공조를 통해 새로운 규제·감독체계의 국제기준이 마련되고 2012년까지는 각국이 국내수준에서 이행해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영선 국회정무위원장 역시 “자산운용산업이 리스크관리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의 신뢰와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금융시장과 세계 펀드산업 및 시장 동향 △적합한 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 △투자자 신뢰 회복 △펀드 공시 강화 △투자자교육 및 펀드판매 △금융규제 등 세계 펀드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줄 왼쪽부터 후미오이누이 일본투신협회부회장,존 오쇼네시 호주자산운용협회부회장,피터드프로프트IIFA회장,윤증현기획재정부장관,김영선국회정무위원장,황건호 금융투자협회회장,수잔올슨IIFA부회장

IIFA는 56개국 자산운용협회를 회원으로 둔 자산운용업계 국제전문가 협의체로 이번 총회에는 피터 디 프로프트(Peter De Proft) IIFA회장(현 유럽자산운용협회 회장) 및 미국,프랑스,일본,호주 등 주요국 자산운용협회 대표와 국제적 펀드평가사 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