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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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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이번 동시분양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된 부분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물량으로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것. 더욱이 청라지구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제외되면서 향후 5년간 주택 수에 상관없이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 받을 수 있고 전매규제 제한이 1년으로 단축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주택 재당첨 제한 2년간 한시 적용 배제 등 부동산 정책수혜를 모두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이로 인해 개관 첫날 각사별 모델하우스에는 8000명이 다녀갔고 17일에는 1만명 이상이 몰렸다. 아울러 휴일인 18일 12시 현재 5000명이 다녀갔고, 16~18일 누적 방문객 수는 3만50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청라 동시분양 협의체 관계자는 “내방객 및 상담 고객의 70% 정도가 인천지역 거주자”라며 “방문객들 대부분이 청라지구 기본여건 및 특,장점에 대해 알고 있는 상태여서 단지 내 설계나 아파트 평면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특히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내방객들은 각사의 유니트를 들러본 후, 분양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는 등 청라 동시분양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인천 석남동에서 온 김기남(45)씨는 “올 상반기 1차 동시분양 때 당첨되지 않아 다시 도전해보려 왔다”라며 “청라지구는 이미 검증된 곳이기 때문에 실수요로도 투자처로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 거주하는 임성애(34)씨 역시 “지금 사는 집이 오래되고 너무 좁아서 갈아타기를 할 계획인데 모델하우스에 와보니 주부들을 배려한 설계가 많아서 좋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동시분양 물량은 △제일건설 11블록, ‘제일풍경채' 101~134㎡ 1071가구 △동문건설 36블록, ‘동문굿모닝힐’ 114~125㎡ 734가구 △반도건설 37블록, ‘반도유보라2.0’ 101~121㎡ 754가구 등이다.
청라 동시분양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1순위를 시작으로 21일 2순위, 22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동문, 반도건설이 28일, 제일건설은 29일이며, 계약은 동문, 반도건설이 11월 2일~4일, 제일건설은 11월 3~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제일건설 1092만원, 동문건설 1100만원, 반도건설 1102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문의:△제일건설 1577-8660 △동문건설 1577-4855 △반도건설 032-888-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