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차, 공동관리인 청사진 제시

존재 가치가 있는 기업…발빠른 대처 턴어라운드 초석된다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18 12:35: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쌍용자동차 공동관리인은 노사간의 원만한 해결과 구조조정 등 특별 조치등의 긴축경영을 토대로 새로운 쌍용자동차를 건설해 나간다는 비젼을 발표했다.

지난 16일 쌍용자동차는 장기적 성장 발전 토대 마련 위한 회생전략 제시를 위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쌍용차의 변화무쌍한 앞으로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공동관리인 이유일 씨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자리다"고 말하며, "기존 위상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회복해 기업회생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쌍용차는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긴축경영을 실천해 유동성 문제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쌍용차가 존속시 충분한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는 비젼을 제시했다.

또한 "철저한 중장기 전략으로 노사 선진화 모델을 구축 새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 설명하며, 이를 토대로 쌍용차는 "생산기반을 3년이내 동종업계 대비 평균 이상의 실적을 올리며 경영 및 재무상의 문제점을 해결 시장점유율에서 매출에 이르기 까지 개선 시켜 나갈 것이다"며 경쟁력 있는 기업임을 다시한번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