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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디젤자동차 부품산업 공청회

20일 광주시, 지식경제부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전문가 공청회 개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0.18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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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에서 클린 디젤자동차 부품산업의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20일 오후2시 북구 오룡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본부에서 자동차업체 대표, 교수 등으로 구성된 10여명의 패널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산·학·연 등 전문가 120여명이 그동안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기본계획의 최종 보고서에 담을 전후처리시스템 등 기술개발과 공동그린센터구축 등 인프라 구축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지식경제부는 지난 6월부터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본부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클린 디젤자동차 부품산업의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왔다.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사업은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센터구축 등 기반구축 분야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본부가, 경제성 분야 연구과제는 한국재정학회가 각각 맡아 수행하고 있다.

기본계획 용역의 주요내용은 △동력발생부품, 동력전달부품, 차체 샤시, 경량소재부품 등 핵심부품 연구과제 개발 △핵심부품 성능 시험평가 등을 위한 부품성능 시험센터 및 핵심부품 소재센터 건립 △집적화 단지 조성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폐수처리시설 및 집진설비 등 공동그린센터 건립계획 등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클린 디젤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오는 2016년에는 연간 80만대 생산규모의 디젤자동차 산업기반이 조성돼 총생산유발효과 18조 2000억원, 고용인원 3만 8000여명이상의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