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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심장의 날 ‘Listen Campaign’ 인기

서울 이대 앞 대현공원서 진행 중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16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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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 심장의 날 ‘Listen Campaign’ 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18일까지 신촌 이화여대 앞 대현공원에서 진행된다.

심장학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함께하는 2009 세계 심장의 날 ‘Listen캠페인’은 심장질환에 대한 문화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최초의 공익문화 캠페인으로 전세계10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강캠페인이며, 국내에서는 올해가 2회째다.

Listen캠페인의 경우에는 다양한 문화를 캠페인에 접목해 지난해에는 Cannes Lions국제광고제 프로모션 미디어부분을 수상했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형태의 미디어아트, 음악 등으로 자신의 심장소리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전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캠페인의 목적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심장질환의 예방을 위함을 기본으로 지난 3년간 Listen 캠페인을 통해 온 국민들이 자신의 심장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기회를 만들고, 심장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습관을 시작하게 하려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목적이다.

참여자는 심장 박동에 반응하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심장 소리를 눈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은 국민들의 심장 소리를 웹 페이지와 상징물을 통해 영구히 보존함으로써 심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게 하고 있다는 것도 리슨캠페인의 흥미로운 요소로 꼽히고 있다.

세계 심장의 날 행사는 전세계 100개국 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Listen 캠페인은 복잡하고 어려운 심장질환의 예방법이나 증상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심장 자체를 문화화하고, 다양한 문화적 접근으로 자신의 심장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나아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