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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김지우-제시카, '금발'로 변신한 그녀들의 모습은?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16 15: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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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여주인공 엘 우즈 역에 캐스팅된 이하늬, 김지우, 제시카가 '금발'로 변신한 매력적인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하여 전미 흥행 9000만불(1100억)의 엄청난 성적을 올린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2007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된 이후 2007 토니상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메가 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현재 미국 전 지역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며 아시아 최초로 공연되는 한국 공연에 이어 12월 5일 영국에 입성하여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톱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한 여주인공 엘 우즈는 금발과 뛰어난 미모와 동시에 지적인 재능과 영리함까지 갖춘 팔방미인. 남자친구를 따라 하버드 법대에 입학했으나 재치와 재능으로 성공을 거두게 되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하늬, 김지우, 제시카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3인 3색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동시에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이하늬는 지적인 엘 우즈를, 현재까지 다섯 개 작품의 뮤지컬을 소화하여 뮤지컬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김지우는 발랄한 엘우즈를, 최근 방송활동을 통해 엘 우즈를 떠올리게 하는 제시카는 귀여운 엘 우즈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각기 다른 3인 3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엘 우즈 되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하늬, 김지우, 제시카가 공연이 끝난 후 어떤 성적표 받아들지 기대가 된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오는 11월 14일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 아티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