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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조윤희가 맡은 다해는 오지랖이 넓어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할 때도 있지만 명랑하고 쾌활하여 기분을 좋게만드는 해피 바이러스 같은 인물. 기존에 얌전하고 조용한 역할을 주로 연기해왔던 조윤희의 색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지난주 방송 분에서는 침수 차 관련하여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승주(최철호)를 만나기 위해 몰래 건물을 뛰어 올라가는 모습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복통을 호소하는 친구를 대신해 레이싱걸로 변신하는 등 극의 웃음을 유발하는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지난 주 1, 2회 방송 분이 나가고 나서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너무 예쁜 배우', '앞으로 다해의 모습이 기대되는 배우', '밝고 명랑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등 조윤희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조윤희는 "극 중 다해는 본인의 모습과 닮은 점이 아주 많아 애착이 많이 간다"며 "앞으로 하류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특유의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생각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주에 방송 될 3, 4부에서는 레이싱 걸 변신 이후 또 한번 다해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살짝 귀뜸했다.
단아한 이미지에서 털털하고, 쾌활한 다해로 연기 변신한 조윤희가 기대되는 KBS 주말특별기획 '열혈장사꾼'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