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진단기술 공유 및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2009년 에너지진단전문기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에너지진단전문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2009년 에너지진단 성과 및 발전방향’, ‘ESCO 사업현황 및 활성화 방향’, ‘Best Practice 우수사례 및 우수 이행사례’ 그리고 그 동안 공단에서 추진한 ‘해외 진단사례’에 대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진단기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파된 다양한 에너지절감 기술 및 우수사례가 기술인력의 기술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단품질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내년에는 이러한 행사를 진단기관이 주체가 되어 상호간의 기술교류 및 화합을 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